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란 페트레스키 (문단 편집) ==== 2004 시즌 ==== [[따바레즈]]가 영입되면서 간판 외국인 자리를 내어놓았다. 팀의 중심은 따바레즈였으며 코난의 득점력은 급감했다. 게다가 후기리그의 영 좋지않은 모습 때문에 [[최순호]] 감독과 함께 짐을 싸고 말았다. 삼성 하우젠 K-리그 2004 포항 스틸러스(통합 6위) [[우성용]]: 26경기 10골 [[따바레즈]]: 23경기 6골 4도움 [[호제리우 피녜이루 두스 산투스|산토스]]: 24경기 2골 [[주제 카를루스 산투스 다 시우바|까를로스]]: 17경기 2골 코난: 26경기 1골 3도움 [[이민성]]: 24경기 1골 2도움 [[황진성]]: 16경기 1골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